하루 중 대부분을 무릎 담요마냥 앉아 꾹꾹이에 열을 올리는 아비시니안 고양이 "봄"
꾹꾹!!
꾹꾹!!
꾹꾹!!
이렇게 귀여움 뚝뚝 떨어지는 얼굴을 하고 있다가도
꾹꾹이에 들어가면 ㅋㅋㅋ
눈 풀리고
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렇게 땡깡을 부려놓는다는~~~
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늘어져 계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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